2013년 8월 23일 금요일

자녀에게 이런 아빠가 되겠습니다.

2013.08.03_자녀에게 이런 아빠가 되겠습니다.


 


 


 




 


 


 


온유에게 이런 아빠가 되겠습니다.


 


 


1. 사랑하는 아내와 한 몸이 되는 아빠가 되겠습니다.


 


2. 온유를 끝까지 사랑하는 아빠가 되겠습니다.


 


3. 온유와 시간을 함께하는 아빠가 되겠습니다.


 


4. 온유에게 인도자가 되는 아빠가 되겠습니다.


 


5. 온유에게 자주 "사랑한다" 말해주는 아빠가 되겠습니다.


 


6. 온유에게 자주 축복기도 해주는 아빠가 되겠습니다.


 


7. 온유에게 바른 남성상을 보여주는 아빠가 되겠습니다.


 


8. 온유에게 아빠와 엄마가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가정을 주겠습니다.


 


 


 




 


 



 

2013년 8월 1일 목요일

퇴사한다는 아내와의 통화 후 아빠가 남기는 글

온유야. 무럭무럭 세포 분열 하고 있니? ㅎㅎ

엄마가 드디어 오늘 회사에 퇴사 이야기를 꺼냈다는구나.

아빠는 너무도 기쁘단다.

물론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지겠지만, 무엇보다 우리 아내와 온유가 건강할 수만 있다면...

아내가 힘든 회사 생활과 출근길에 무슨일이라도 생겨서 우리 온유 잘못되기라도 한다면...

그런 끔찍한 생각을 할 때마다 이번 결정은 너무도 당연히 해야 할 결론이라고 생각했다.

아빠가 우리 온유에게 해줄 수 있는게 많지 않겠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온유가 건강하게 세상에 나올 수 있게만 해줄 수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단다.

온유야. 아빠는 이렇듯 너를 통해 많은 가치관 변화와 인생에 중요한 순위가 바뀌고 있단다.

너로 인해, 아빠의 변화를 기대해주렴.

그리고 응원해주렴!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나의 1순위는 "나의 사랑하는 아내" "온유의 엄마" 라는건 불변에 법칙이다!! 라고 말해주고 싶구나.

사랑한다. 온유야.

- 퇴사한다는 아내와의 통화 후 아빠가....

p.s : 그건 그렇고... 아빠도 조직 개편이 있다는데... 쿨럭...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