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4일 월요일

오스카 오빠의 한마디







W.S.


 


 


시크릿가든 오스카 오빠가 말합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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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2011년 1월 23일 일요일

흔적...






W.S

지금 이시간도 방금의 과거가 되어 버렸네요.

과거는 추억으로도 간직하게 되죠.

 

그 추억에 흔적까지 남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는 이렇게 흔적을 남깁니다.

 

"꾸~~~욱"


 



 

 

사진이 구리게 나오는군요.

 

 

 

 

그럼, 이렇게 하늘에서 퍼부어주시는 하얀눈을 감상하면서... 히히 인증샷!





 

 

참고로 저 믿음이에 풀셋트는 하늘이가 사준거랍니다. ㅋㅋㅋㅋㅋ

 

믿음아 아래 사진을 보니 모자가 많이 올라 갔구나...

 

(지.못.미...^^;)

 



2011년 1월 21일 금요일

일본여행 3일째 - 오다이바를 접수하다!



 


H.J.


 


 


 


아놔..


이 미친듯이 많은 사진들을 어떻게 정리해서 올린단 말인가..


일단 랜덤으루다가.. 후후


 





 


 


이름이 가물가물.


오다이바의 어느 큰 센터 앞에 있는 겁나게 귀여운 곰돌이 부자.


사진엔 안나왔지만 저 큰 아빠곰 옆엔 작은 아기곰도 있다.


저녁이 되면 파란 불도 들어오는 사랑스러운 곰 가족과 한장 찰칵.


음.. 너무 나만 나왔따. ㅋㅋㅋ


 


 


 






 


 


우리 하늘. 일본에 왔으니 꼭 일본 정통 라멘을 드셔야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심.


저스트고 책자에 나온 정통 라멘 레스토랑으로 고고~ 고고~


일본 라멘은 어지간해서는 첫 도전에 그 맛을 알 수 없다는..


도저히 냄새나고 짜고 먹을게 못된다는 말을 하도 들어서인지 걱정이 앞섰당.


난 된장도 싫고 짠건 더 질색인데. ㅠ.ㅠ


 


 


 


 




 


 


여유있는 하늘이


쭈~욱 둘러보더니 이거 먹을래 하면서 날계란이 들어 충분히 비린맛을 더해줄


진한국물의 라멘을 하나 골랐따.



 


 





 


 


나 아무래도 자기한테 속은거같아..


의심이 가득한 저 떨리는 눈망울...;;


그래도 생각보다 보기엔 나쁘지 않아 조심스레 면만 건져 살짝쿵 후루룩.


 


 


 


 




 


 


음... 그 맛을 참으로 리얼하게 표현해낸 나의 표정에 박수를. 짝짝짝
오리지날 일본 라멘은 내 생에 한번으로 족하고 넘친다는 생각을 해봄. ㅎㅎㅎ


 


 


 


 


 




 


 


그 유명한 오다이바의 야경 !!


저 멀리 보이는 레인보우 브릿지.


그리고 그 앞을 떠다니는 알록달록 빤짝빤짝 넘 이쁜 조명의 유람선들.


멋지다.. 사진으로 담기에는 참 턱없구나.


 


 


 


 





 


 


멋진 야경을 배경으로 한장 찍어주고 싶었는데


역시 야간 촬영은 고난도의 스킬이 필요한가부다.


초점이 나가버렸넹.


 


 


 


 




 


 


일본이 빌려왔다가 반납하고 너무 갖고싶었는지


똑같이 하나 만들었다나 뭐라나.


짝퉁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참고로 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안나오자


우리 하늘 아이폰 조명까지 비춰가며 DSLR 다루랴


나름 힘들게 얻은 픽. 힛~


 


 


 





 


 


뭐 우리 잘어울리는거야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쿠쿠쿠~~


 


 


 


 






 


 


물비누였나? 암튼 아기자기한 소품들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는 하늘이와 믿음이.


 


 


 


 


 




 


 


짧다.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나름 아이디어 상품?


근데 금방 부러질 듯.


 


 


 


 


 




 


 


개인적으로 술을 싫어하지만


쪼로록 진열되어있는 미니어쳐 보틀이 너무 귀여워보여 한장 담아옴.


 


 


 





 


 


엄청나게 큰 쇼핑센터지만 풍요속 빈곤인가 ;;


마땅히 득템할만한 싸고 이쁜 옷은 없어 실망하던차


눈에 들어온 빨강 체크 남방.


하늘이가 지갑을 열어줌. 호호호


우리나라돈으로 3만원 후반대였나..? 암튼 좋다구 들고 빵긋 빵긋.


 


 


 


 





 


 


매장을 나오자마자 다시한번 보겠다고


부리나케 꺼내보고 있는 로렌양


하핫.. 성격이 참 급하고 좋아.


 


 


 


 





 


 


저 평화로운 표정, 배부른 표정.


옷이 차암~ 맘에들어요~~ 오호호~~


 


 


 


 


 


 


 


 



2011년 1월 20일 목요일

일본여행 3일째 - 아사쿠사




H.J


 


 


 



3박 4일동안 정말 알차게 정말 열심히


온 발바닥으로 접수하고 다녔던 일본.


이번엔 아사쿠사.


 


 


보고 느끼고 온 곳을 다 올리기엔 스크롤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니


이걸 어쩐다..


암튼


 


 


 



 


 


 


아항.. 순서가 좀 바뀐거같지만 암튼 아사쿠사에서 다리하나를 건너면 있는게


뒤로 보이는 응가 건물.


생긴건 요상스럽지만 저 건물이 바로 아사히 맥주 본사란다.


뭐 그렇다니까 그런가부다 하고,


우리는 요기서 오다이바로 가는 유람선을 타기위해 왔지롱.


 


 


 


 





 


 


 


우리가 탈 유람선 티켓.


사람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빨리빨리 줄었다.


티켓 자판기를 봐도 당췌 모르겠어서 안내원에게 물어봤다.


친절은 하지만 영어를 못하는 안타까움이란.


영어로 물어봐도 자꾸 일본어로 대답하는 지조란. 푸훗.


 


 


 


 


 





 


 


 


우리의 셀카가 변할 수 없는이유.


1. 늘 같은 아이폰 4 셀카기능으로 직찍


2. 늘 같은 하늘이의 팔길이와 각도


3. 치료가 필요한 수준의 동일한 표정들. ㅡㅡ;;


 


 


 


 


 


 




 


 


 


우리 애기 자는구나~


눈만 뜨면 걷고 또 걷고 하는 일정이 피곤했는지


유람선에 타고 몇분 지나지않아 잠들어버린 하늘이.


하두 이뻐서 몰래 한장. 후훗.


 


 


 


 





 


 


 


유람선을 한번 갈아타고 이번엔 실외에 앉아서 가는중


음.. 우리 애기 잠이 덜 깼구나~ 큭큭큭


 


 


 


 


 





 


 


 


관광 온 다른 외국인에게 한장 부탁한 사진.


음.


난 퉁퉁 부었지만 우리 하늘이는 정말 멋있게 나왔다.


뭐 원래 멋있지만. 아놔 이놈의 콩깍지. ;;;


 


 


 


 


 


 


 


 



 


 


 


석양이 물든 레인보우 브릿지


점점 쌀쌀해지고 있었지만 참 이뻤던 한장면


 


 


 


 


 


 






 


 


이뿌다아~~~


나 저 다리 아래서 프러포즈 받았는데~~~~~~


그랬는데에~~~


오호호호호~~~


 


 


 


 


 


 


 





 


 


 


도심에서 저런 석양을 볼 수 있다니.


일본도 참 다양한 모습을 가진


무지개 색의 나라인 듯 하다.


한강에서도 요런 느낌이 날까...?


석양보러 한강 가본적은 없으니 알 수가 있나. 흠....


 


 


 


 


 


 


 




 


 


 


오다이바 도착.


우리 자기는 꼭 한마리 애완동물같구먼. 호호


아주 키울만 해.


 


 


 


 


 


 





 


 


순서가 좀.. ㅎㅎ


여기서부턴 다시 유람선 타기 전인 아사쿠사.


 


 


 


 


 


 


 




 


 


노랑 호랭이하고 나하고 좀 닮은거같은데...??


 


 


 


 


 


 




 


 


 


뭐 사갈만한 독특한것들 없나~ 하고 둘러보는 중


저 게다 (난 그래도 볼때마다 쫄리라고 해줬지) 가격 완전 대박.


흠.. 결코 그 돈주고 사고싶지 않은 가격에 깜놀했당.


 


 


 


 


 





 


 


 


음. 길거리에서 후다닥 찍은 컷인데


나름 잘 나왔네?


오호호~~~


 


 


 


 


 





 


 


 


우와~~ 이거 정말 신기하고 이뻤다.


여러가지 과일조각을


엿같은(;;;) 투명한 거에 한바퀴 뒤집어 돌린 후 얼음에 놓으면


바로 과일 사탕이 되어버린다.


 


 


 


 


 





 


 


 


후아~~


너무 이쁘다.


알록달록 이쁘다~


 


 


 


 


 


 






 


 


늘 같은 포즈


놀라운 일치


우리 좀 더 다양한 포즈를 연습해볼까 자기??


 


 


 


 


 


 




 


 


 


칵테일에 꽂아주는 종이우산같은거 아래에서. ㅋㅋ


 


 


 


 


 


 




 


 


 


촌스러울지 몰라도 이런 점찍기 인증샷으로


일본 다녀갔다고 알려주고.


뭐 그런거지. 후후후


 


 


 


 


 


 


2011년 1월 17일 월요일

세상에 이런일이




H.J.


 


오늘 우리 하늘이 보내준 애교 이종 쎄뚜~~~



처음 아이폰으로 받고 뭔 캡쳐...? 했다가 아래 자막보고 깜놀. ㅋㅋㅋ


어쩜 이런 귀여운 짓을.


이러니 사랑스럽지 않겠오...?


 


음.. 아저씨 상당히 진지한 표정으로 우리의 결혼 발표를 하고 계시군. 올레~~


 

 







 


 


 


 


이건 또 뭐니~


첨엔 실시간 검색어로 장난쳤구나.. 하고 보던 순간


1위 한줄이 아니라 7위까지 정말 네이버에 뜨는 것 같은


연관 검색어를 적어넣은 이 적절한 배치란. 프흐흐흐...


암튼 요 두 가지 사진을 받고 기분이 좋아져서 빵 터졌다.


 


우리 자기 최고에욤~



  


 





 




2011년 1월 16일 일요일

일본여행 4일째 - 돌아오는 길



 


H.J


 


우리 둘이. 우리 둘이.


 


 




 


참 재미없었던 관광버스 꼭대기층에서.


꼭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 것 같았다.


너무너무 알차고 익싸이팅 했던 일본여행의 휴식 쯤으로 치지 뭐. ㅎㅎ


 


 


 





 


일본의 맥도날드.


그렇게 가도 맥도날드에서 밥을 먹은건 처음인듯.


난 미니어쳐가 아닌데. 매장은 완전 미니어쳐용.


평균 체중 이상은 앉지도 못할 의자에 트레이가 다 올려지지 않는 얇은 테이블.


숨막히는 개미굴 같다. 설마 모든 매장이 그렇진 않겠지?


 


 


 





 


긴자였나..?


암튼 일본의 사람이 엄청 많은 길거리 위 어디쯤의 우리.


 


 


 


 




 


돌아오는 뱅기 안.


 


 




 


이 표정에 반해서 결혼을 결심했다.


ㅋㅋㅋㅋㅋ


 


 


 





 


서비쑤.


멋진 하늘 한장면.


입이 돌아간 나를 희생한 숭고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