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3일 토요일

주말의 아늑한 휴일.



W.S

 

일요일....

 

믿음이와 아지트로 정한 가로수길 P.532



















 

by iphone










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하늘 믿음 100일!

H.J.


 


2010.07.09


하늘 믿음. 그 운명적인 만남의 공식적인 시작.


 


2010.10.16


하늘 믿음. 그 백일간의 눈물과 웃음의 추억 되짚기.


 


2011.03.01


하늘 믿음. 부부가 되는 서약을 하나님 앞에서 맺는 날.


 


백일이다. 100일..


만난지 20일만에 그가 꺼낸 결혼이야기에


말해도 믿지 않을만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나.


 


서로의 부모님을 찾아뵙고


놀이하듯 식장을 구경다니며 예약을 하더니..


급기야 상견례가 코 앞이다.


그런데 우리는 엇그제 100일을 함께했다.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원래 하루하루 이렇게 스팩타클한 삶이었나.. 생각해보니. 언젠가부러 그랬던것도 같;;;;; ㅋ


 


서로 알게된지 1년인데


어느날부터인지 거짓말처럼 그에게 머물렀던 시선.


언제부터인가 내 주위에서 느껴졌던 그의 서성임이 싫지않았던.


시작할때의 그 망설임을 선명히 기억하는데


어느새 이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고 평생을 함께 할 용기를 냈을까.


 


이젠 함께라는게 너무나 익숙한 우리.


여전히 서툰 투닥거림과, 그나름의 진지한 사랑속에서 아기자기 하루하루를 공유해가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팬시문구를 잔뜩 사준 우리 하늘.


함께 써내려갈 우리의 기도노트 앞에 써준 글은 결국 내 눈가를 촉촉하게 했다.


이 사람이 언제 이렇게 하나님을 알아가고있는걸까.


언제 이렇게 하나님께 물들어버렸을까.


한우성이라는 남자가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난 그 사람에 대한, 그 사람과 함께 할 앞으로의 시간에 대한 확신이 든다.


더 없이 기쁘고 감사한 확신이다.


 


우리의 작은 블로그에 도메인을 만들어준 또하나의 특별한 선물.


www.injesus0709.com


 


그리고 무엇보다도 언제나 날 기쁘게 하는 그와의 대화.


백일 저녁.


조용하고 가까운 카페에서 커피 한잔과 티라미슈 하나를 앞에두고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서로를 나누고 지나온 시간을 나누고.. 또 미래를 나눈 그 시간.


그런 시간이 귀함을 알고 있는 당신이 내게는 귀합니다.


 


뜻밖의 선물. 기막힌 선물. 감사한 선물. 언제나 최선의 것을 내게 주는 그에게 감사..


 
 





  


 - 가죽케이스때문에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색이 너무 곱기만 한 우리의 노트.


- 폭탄맞은것같은 내 가방속을 늘 안타까워하던 하늘이 사준 파우치.


  스마일 파우치 두개에 라일락 파우치까지 하나 더!


  통큰 울 자기의 너무 맘에 드는 선물


- 역시나 맘에 쏙 드는 필통. 특이하고 세련되고 이쁘다. 후후



  
 
 


 


우리 블로그의 도메인 등록 정보.


와아...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정말 평생 도메인으로 해줄까..? 흐흐흐.


일단은 2013년 10월까지는 보장이 된거네. 오예~


고마워요 자기~



 

2010년 10월 19일 화요일

운명

H.J.


 


한우성 ( [한우성/위사] ) 님의 말 :
나중에 내 아기가 태어나 커서
"아빠, 나중에 다시 태어나도 엄마랑 다시 결혼할꺼야?"
라고 물으면...
한우성 ( [한우성/위사] ) 님의 말 :
"당연하지.. 엄마는 천사거든..."
한우성 ( [한우성/위사] ) 님의 말 :
"아빠는 엄마랑 그 다음생에, 또 그 다음생에도. 같이 함께 할꺼란다"
한우성 ( [한우성/위사] ) 님의 말 :
라고 해줄꺼야.


 


------------------------------------------------------


 


고마운 사람.


이 삶이 마지막이겠지만


천국에서도 기억하고 싶은 사람.


하나님이 다시 세상에 보내주신다면


꼭.


다시 만나야 할 사람.


더 일찍 만나서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은 시간 함께 하고싶은 사람.


 


 


 


  
 
 

2010년 10월 17일 일요일

언제나처럼


 
 
 
 


 


 


H.J.


 


서점 데이뚜~


책이 많이서 행복하고


하늘과 함께여서 행복하고


함께 처음으로 간 곳이 또 생겨서 행복하고


 


하늘하고 있으면


맨.날.행.복.해.


 
 

사진찍기 놀이

H.J.


 


자기야. 이 사진 너무 웃기다.ㅋ


우리 자기 배고플까봐 서울 돌아가기전에 와플 하나 사먹으러 들어와서~


잠시 기다리는 동안의 '반했어요' 퍼레이드. 키키키


 




안녕~

 

 







 아직까진 제정신. 


 

 



앗! 이런 남자가...?

 

 



헉.. 갖고말겠어..!

 

 



자기밖에 안보여요 ㅜ.ㅜ

 

 





눈이부셔. 아 멋져~ ㅋ

 



 


 









 

 

from 큰 조팀장님의 작은 아이폰

H.J.


 


큰조팀장님 아이폰에서 나온 우리 사진들.


아이폰이 도착한 날 전 직원의 사진을 찍으러 회사를 돌아다니던 팀장님.


팀장 리더스 미팅에서는 타의에 의한 결혼 발표 후 즐겁고 난처해 하는 우리를


열심히도 찍으셨더랬다. ㅋ


아침고요수목원에서도 그랬지만. 정말.


사진을 남겨주고 싶어하는 덩치에 맞지않는 그 순수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 ^^


 


 


 





 


우리 하늘이 좋아하는, 날 화사하게 만들어준다는 붉은계열 티셔츠를 입고.



 
 




 


자갸, 이건 좀 느끼한 면이 있지만. 내눈엔 멋있다.


눈빛이 좀 부담스럽지만.


포즈가 좀 어색하지만.


미소가 좀 경직됐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너.무.멋.있.다


 



 




 


조팀장님이 놀란 그 눈빛.


한부장에게서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다는 그 눈빛.


내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그 눈빛.


나를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마음이 철철 넘치는 그 눈빛..



사.랑.해.자.갸 
 
 

 
 
 
 
 
 
 

2010년 10월 12일 화요일

하늘에서 온 선물

H.J.


책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나를 위한 우리 하늘의 선물.


오랜만에 전화 온 정선이의 추천도서. 늘 서로 읽었던 괜찮은 책을 추천해주는 우리다.


곧 결혼을 앞두고 읽고싶었던 카테고리의 도서.


단순한 공식이나 틀에박힌 매뉴얼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의 가정을 세우는 기본에


충실한 책으로 보여 벌써부터 기대가 뭉게뭉게~~ 히히.


 







 늘 기분좋은 하늘 표 쪽지 포스트잍. 사랑가득한 쪽지와 함께 도착한 내 선물.


보고싶은 책이라고 말 하자마자 바로 주문 및 결제해준 우리 애인의 마음씀씀이에 몹시 흐믓하고 행복하다.


오호호호~










하늘이가 믿음이에게.. 로 써야하는데. 우리 애인. 바꿔서 썼다.. 그치만 알아버렸을땐수정이 불가능. 그래도 누가 봐도 이건 우리 하늘 글씨체니까. 히이~

 

 






 



읽는 순간 너무 놀라고 기뻤다.



'주님을 섬기는 가정'이라.. 가르쳐주지 않은것까지 이렇게 깨달아가는걸 보면


정말 성령이 하시는구나 하는 생각밖에...  이렇게 멋지게 세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할따름이다..












하늘이랑 믿음이 처럼 사이좋은 책 두권.


성격급하고 제멋대로에 강하고 고집센 빨강같은 현진과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차분한 연보라같은 우성이.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색은 어떤 색일까.


서로를 닮아가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세상에 없는 색이겠지..


기대된다.


책 고마워요 하늘. 진심으로 소중하게 생각해. 잘 읽고 많이 배울께요~


 



 



2010년 10월 11일 월요일

믿음이의 선물


W.S.


 


거래처와 미팅을 끝내고 왔는데,


책상에 이쁘게 놓여져 있는 믿음이의 선물이에요.


 


 



 




 


요즘 별다방 커피가 맛있던데..


더블샷 별다방표 커피. + 달달한 과자 . ㅋㅋ



 


 











 




믿음아. 고마워.


항상 감사하면서 평생 살아갈께. 사랑해 ♡


 


 









 


(웁쓰, 귀여운 키티 포스티잇..ㅋㅋ 믿음이의 센스!!)


 


 










2010년 10월 6일 수요일

선물

H.J.


 


하늘이 다음 비지니스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가 받아온 선물.


저 하늘색 가방 안에는 큼직한 노트와 지우개도 들어있고


이쁜 도자기 컵은 커플로 사용할꺼라더니 하늘이 집으로 가져갔다.


 


내게 줄 선물 챙겼다며 기분좋다고 보낸 문자를 보고는


미소짓지 않을 수 없었던...


사랑스런 울 애인.


 


고마워~


 



 
 
 
 
 
 

그녀의 값진 선물...


W.S.


 


2010.9.15 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


믿음이가 저에게 꼭 선물해주겠다던 성격책을 받은 날과 장소입니다.


믿음이가 꼭 자기가 사주겠다며, 전주로 내려가는 저를 향해 뛰어온 날이죠.


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준 믿음이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그럼, 제가 좋아하는 잠언을 앞에 두고 한컷 !


그리고 그녀가 메세지 들은건 표시하라고 사준 색연필과 함께 한컷 !


 



 



 







크기는 손바닥만 하고요.(인증샷)



 


부르조아만이 쓴다는 골드 성격책 !!


(역시 그녀는 통이 큽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건 역시 앞면에 써있는 [사랑하는 한우성님께...] ㅋㅋ


 


 





 








 



이상. 하늘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녀의 값진 선물 이었습니다.


 


 

2010년 10월 5일 화요일

토요일 데이트

H.J.


 


한장 한장 너무 소중한 사진들. 추억들...


 


이젠 어느곳에 가도 함께다.


어느새 함께라는것에 익숙해져버렸다.


주위의 사람들이 함께라는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초대하는 사람도 초대받는 사람도 하나가 아닌 둘을 그린다.


 


그게 결혼이라는걸까.


참..  좋다. 내 옆의 그림자가 되어주는 사람.


 


 



 
 
 
 
 
 
 
 
  
 
 
 

2010년 10월 4일 월요일

같은날.

H.J.


 


주일 예배 후 잠시 희선 언니네와 커피숍에서 차가운 라떼 한잔을 한 후


마리오아울렛 구경하려 슝슝~


 


높은 힐을 신고 돌아다니느라 발은 너무 피곤했지만


새로산 커플 운동화에 마음이 들뜨고 맛난 봉추찜닭에 배도 불렀던 하루.


 


맨 마지막 사진 속 활짝 웃는 우리가 참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