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
우리 둘이. 우리 둘이.
참 재미없었던 관광버스 꼭대기층에서.
꼭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 것 같았다.
너무너무 알차고 익싸이팅 했던 일본여행의 휴식 쯤으로 치지 뭐. ㅎㅎ
일본의 맥도날드.
그렇게 가도 맥도날드에서 밥을 먹은건 처음인듯.
난 미니어쳐가 아닌데. 매장은 완전 미니어쳐용.
평균 체중 이상은 앉지도 못할 의자에 트레이가 다 올려지지 않는 얇은 테이블.
숨막히는 개미굴 같다. 설마 모든 매장이 그렇진 않겠지?
긴자였나..?
암튼 일본의 사람이 엄청 많은 길거리 위 어디쯤의 우리.
돌아오는 뱅기 안.
이 표정에 반해서 결혼을 결심했다.
ㅋㅋㅋㅋㅋ
서비쑤.
멋진 하늘 한장면.
입이 돌아간 나를 희생한 숭고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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