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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보내온 퇴근길 하늘.
아름답다.
하나님은 어떻게 이런 색을 만드시고
이런 조화로 하늘을 칠하시는 걸까..?
이 아름다운 하늘과 노을.
사진으로 봐도 이렇게 시선을 빼앗기는데
이제 제법 선선해진 저녁 바람을 맞으며
직접 보는 우리 신랑은 얼마나 멋지다 생각했을까.
그림이 너무나 훌륭해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치열한 하루를 마치고 쉼터로 돌아오는 길.
그제서야 제대로 호흡한번 하며
내일 다시 반복될 망정
오늘 하루 누릴 수 있는 조금의 시간에 대한
마음 가득 가벼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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