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6일 토요일

3월 1일, 오나르바이오스티엄 웨딩홀

 


 


H.J.


 


 


 


예식장에 도착.


우리 둘의 축제. 가족들의 행사.


손님 맞을 준비 완료!


 


어서오세요~


 




 




 


면사포다.. 면사포를 쓰고있는 신부. 아름답다...


신부라는 이름이 참 아름답다.


 


 


 






 


 


누군가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신랑과 신부.


꼭 잡은 손. 하늘나라 가는 그 날 까지 놓지 말아요 우리...


 


 


 






 


 


작가님이 찍은 제대로 된 사진이 나오면 더 멋지겠지..?


 


 




 




 


 


이 결혼 처음부터 많이 도와주고 많이 베풀어준 사랑하는 동생.


네게 많이 미안하고 또 사랑한다.


언니에게 베푼 많은 시간과 수고와 그 밖의 것들. 잊지 않을께. 축복한다 내동생.


 


 






 


 


아빠. 사랑하는 아빠.


결혼식날 최대한 밝은 모습을 보이려고 내내 생글생글 웃었는데.. 그런 딸이 얼마나 서운하셨을까.


하지만 눈물 흘리지 않아도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 마음 아빠 아시죠?


 


 




 




 


 


사랑하는 내 남편.


당신 만나서 참 많은 것들을 느끼고 또 견디고 또 성장합니다.


당신과 함께라면 고난도 축복이며 역경도 은혜입니다.


고맙고 사랑해...


 


 




 





 


 


늠름한 우리 여보~


 


 


 








 


 


신부...


당신을 위해 가장 아름다운 신부이고 싶었던 나 입니다.


오직 당신만을 바라보며 빛나고 싶었던 나 입니다.


 


 


 


  


늘 웃는 얼굴로. 늘 따뜻한 목소리로 당신을 대하며


늘 기도로 당신을 지원할께요.


 




 


 


 


우성 친구.


성큼 성큼 걸어들어와 자신있게 의자 한쪽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했던. 쿡쿡.


개성있으셔.


 


 




 




 


현진 친구.


한시간이나 먼저와서 먼발치서 친구의 가장 빛나는 모습을 지켰던 고마운 벗.


니가 있어 내 학창 시절이 든든했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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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른이 되어가고 이렇게 성장해가나부다..


그 자리에 가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많은 것들.


 


나이든다는 것은


그 시간만큼


많은 자리에 가본다는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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