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평등법칙
사람들을 상담해보면 정말 좋은 직장에 안정된 자리임에도 '회사 부장님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며 울먹이는 사람과 남편과 두 번째 사별했다며 조용히 말하는 사람의 표정이 거의 비슷합니다.
사람이 가지는 고통의 정도는 다른 사람과의 비교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자신이 겪은 고통들과의 비교로 정해집니다.
어린아이는 왕따 한 번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겨우 그런 걸로 힘들어 하냐?"라고 말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그렇게 비교한다면 당신의 고통도 결국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아무리 작아 보이는 고통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 문단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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