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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6일 일요일

[좋은글] 부부간의 교통수칙

[ 부부간의 교통수칙 ]


1. 일방통행

- 부부간에 일방통행은 없습니다.

  언제나 쌍방통행입니다.


- 너는 너, 나는 나 하는 식의 일방

  통행자는 부부 교통법규의 첫째 항목에서 딱지를 떼어야 합니다.

- 모든 문제는 대화와 협조 속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2. 차간 거리유지

- 앞차와 뒤차가 너무 가까우면 충돌하기 쉽고,

  너무 멀어지면 다른차가 끼어듭니다.


- 부부간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존경심이 없어져 충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반대로, 상대에게 너무 무심하거나 냉정하게 대하면 부부사이에 제 3의 인물이나 장애물이 끼어들 수 있습니다.


- 따라서 부부사이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3. 경적금지

- 자동차의 경적으로 인한 피해가 큰 것처럼, 당신의 높은목소리는 상대방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목소리부터 낮춰야 합니다.


4. 추월금지

- 무리하게 경쟁적으로 추월하는 일 때문에 서로 부딪혀서 대형사고가 납니다.

- 부부가 상대방을 경쟁상대로 생각하거나 상대방을 무시하면 사고가 납니다.

   당신같은 주제에 하며 업신여기는 말은 금물입니다.

- 부부는 경쟁상대가 아니라 영원한 동반자 입니다.


5. 차선 위반

 - 차선은 보기 좋으라고 그려놓은 금이 아닙니다. 차선은 생명선입니다.

 - 부부는 하나라고 하지만 서로의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각자의 차선을 가면서 서로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6. 신호위반

- 신호위반을 자주하는 운전자는 사고를 당할 위험이 큽니다.

 - 배우자의 얼굴이 빨간 신호인지 파란 신호인지 알고 행동해야 현명한 사람입니다.

 - 또한 파란 신호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인내심도 필요합니다.


7. 차량 진입금지

 - 차가 들어가서는 안될 길이 있습니다. 그런길에 들어갔다가 뜻밖의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 부부간에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거나 개인적인 것을 지나치게 들추어 내서는 안됩니다.

 - 서로가 아끼면 존경하면서,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을 분간할 줄 알아야 합니다.


8. 일단정지

 - 일단정지를 무시하고 달리면 사고를 내는 수가 있습니다.

 - 부부가 대화 할때에도 일단정지를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면 곤란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합니다.

 - 일단정지를 하여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들어보나마나 뻔하지 하는 식으로 행동해서는 안됩니다.


9. 정면충동을 피하라

- 부부간에 내 주장만 옳다고 우긴다면 정면충동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 상대가 차선을 위반하여 달려온다면,  일단 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10. 수시로 점검하라.

- 아무리 행복한 부부라 하더라도 갑자기 문제가 생겨 불행해 질 수 있습니다

  서로의 문제점을 평소에 점검한다면, 적어도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출처 : 골든베이비]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가장(남편, 아버지)을 위한 기도

주여,

가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험한 세상 파도 속 일엽편주와 같은 가정을 지키며 이끌어가는 저의 남편(아버지)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옵소서!


앞이 보이지 않는 칠흑과 같은 겨울 바다를 항해하는 선장과 같이 외로움과 두려움에 싸여 있을 때 주님이 빛 되시며, 나침반과 친구 되어 주셔서 외롭지 않게 하소서!


자신감과 소망을 주소서!


골리앗 앞에서 다윗과 같이 주님 의지하여 승리케 하소서!

마음에는 주님의 사랑으로 무장하게 하시고, 얼굴에는 밝은 미소와 확신에 찬 자존감이 묻어나게 하소서!


이웃을 돕는 손, 가장의 손, 자족을 어루만지는 부드러운 손길을 갖게 하셔서, 그의 손이 닿는 곳에 생기와 치유가 있게 하소서


주님,

저는 남편(아버지)을 사랑합니다.

지금가지 가정과 저를 위해 서는 모습에 감격하며 감사합니다.

지는 저는 만족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소원이 있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같이 주님께 쓰임 받는 가정 만들어 주소서!


주님,

남에게 보이기 싫은 눈물이 고일 때 주님이 그의 눈물 닦아 주시고, 위로해 주소서!

주님의 품안에 한없이 행복한 삶이 되도록 도와주소서!

그에게 어린아이가 엄마 품에서 고이 잠드는 것과 같은 평온함을 주소서!


성가정을 이루시기 원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3년 1월 20일 일요일

'일했으니 쉰다'가 아니고 '쉬어야 일한다'

충전 없이 배터리가 일합디까.

사람이 어릴 때 일하고 청년이 되어 쉽니까.


억지로 하던 일은 놀이가 되지 않지만

놀던 가락은 밥벌이가 됩니다.


휴식은 당신의 수고에 대한 보상이 아닙니다.

수고를 이기는 능력이 당신의 쉼의 결과일 뿐입니다.


잘 놀던 아이가 잘 법니다.

오래 쉰 백수가 필사적입니다.


가을이 고단해서 개구리가 겨울잠을 잡니까.

개구리는 봄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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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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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4일 월요일

힘내라는 말이 버겁다면 잠시 쉬세요

쉼 1


 


클래식 연주를 듣다가 길게 쉬는 부분에 끝난 줄 알고 박수를 치면 무식하단 소리를 듣습니다.


 


동양화에 있는 여백을 왜 채우지 않냐고 묻는 것은 외국인뿐입니다.


 


비어 있는 곳도 성취의 일부분입니다.


 


쉼표는 삶의 역동적 부분입니다.


 


쉬어야 인생이 완성됩니다.


 


'쉼'표는 '마침'표가 아닙니다.


 


 


 


 


쉼 2


 


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에서 옵니다.


 


안식의 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이 아니라 '마땅히 했어야 할 일을 하는 날' 입니다.


 


밀린 숙제를 두고 누워 뒹글면 쉬어지지 않습니다.


 


부모님께 연락을 안 하고 해외에 놀러 가면 마음이 쉬질 못합니다.


 


쉼은 '널널함'이 아니라 '떳떳함'에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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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3일 일요일

열등감

열등감


 


 


열등감이 있으면 매사에 힘듭니다.


그래서 다들 그걸 버리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긍지를 가지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웬걸, 아무리 긍지를 가져도


열등감은 좀처럼 떠나질 않습니다.


 


왜일까요?


열등감은 우월감의 뒤뜰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깔보는 순간,


더 나은 누군가가 날 깔볼 것이라


본증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월감을 버려야 열등감이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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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하여 / 소유에 대하여

행복에 대하여


 


'가지기'에 몰두하면 저만치 멀어지고


'즐거워하기'에 집중하면 성큼 다가옵니다.


 


인생의 모든 즐거움들,


그저 사용할뿐이고 언제나 떠날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이 행복입니다.


 


행복 시스템은


'소유'가 아니라 '렌탈' 기반입니다.


 


 


 


 


 


소유에 대하여


 


제주도에 씽씽 달린 아반떼를 반납했습니다.


결혼하면서는 자유를 반납했습니다.


마흔이 넘으면서 기억력을 반납했습니다.


디스크에 걸리면서 유연성을 반납했습니다.


하늘나라에 가족을 돌려드렸습니다.


 


물건도, 건강도, 관계도


소유할 수 없습니다.


모두가 렌탈입니다.


 


즐겁게 쓴 후엔 돌려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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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에서 벗어나려면

"벗은 여자와 하룻밤을 같이 보내면서도
참을 수 있나 훈련해보았다. 쉽지 않더라."
마하마트 간디가 한 말 입니다.

다이어트한다며 야밤에 라면 끓여 앞에 놓고
인내력을 시험하고 있진 않습니까.
술 끊겠다며 냉장고에 맥주를 보관하며
날마다 참고 있습니까.
잊어버리겠다면서 서랍 속엔 그 사람 사진을 숨겼습니까.

근처에 두지 마십시오.
유혹은 견디는게 아니라 피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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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이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 입니다.
그는 술을 끊기로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사장은 회식 자리마라 그에게 술을 강요 했습니다.
그는 끝까지 거부했고 결국 회사에서 왕따가 되어 갔습니다.
그는 '사랑(관계)'을 다라 원칙을 버릴 것인가, 아니면 '정의(원칙)'을 따라 회사를 그만둘 것인가를
놓고 싶각하게 고민하다가 어떤 영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날부터 두시간씩 일찍 도착해 사무실을 깨끗이 청소하고
사장님의 테이블에 꽃을 꽂아놓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기를 3개월, 어느 날 사장이 전 직원을 불러 놓고 이렇게 말했답니다.
"누구든지 김대리에게 술을 억지로 먹이려는 사람은 내가 가문두지 않겠다."


그는 지금 CEO가 되어 있습니다.
그는 '관계'와 '원칙'이 공존하는 세상, 그러니까 '사랑'과 '정의'가 모두 생생히 살아 있는 지상천국을 만들어낸 사람입니다.


저는 갈들이 생길 때마다 늘 그를 떠올립니다.







* 인생을 살면서 쉬운길이 보일때가 있습니다. 가끔 원칙을 깨면서 그 쉬운길과 타협을 하게 되지는 않으시나요?
사람이 이런 방법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참 쉽게 도전이 안되네요..ㅎㅎ;;

무대에서 떠는 이유

경력이 10년이 넘은 주연급 뮤지컬 배우가 제게 "전 아직도 무대에서 떨려요. 왜 그럴까요?"하고 물어온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답했습니다.
"잘해서 나를 드러내려고 하면 영원히 떨리고, 잘해서 곡의 아름다움을 나누려고 하면 절대로 안 떨어요."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갔습니다.
저는 노래로 무대에 서진 않지만 영어로 무대에 설 때마다 언제나 똑같은 경험을 합니다.
'잘해야 할 텐데.' 하는 날은 예외 없이 얼굴에 경련이 옵니다.
하지만 '이걸 꼭 가르쳐줘야 하는데.' 하는 날은 3,000명 앞에서도 떨지 않습니다.

인정받는 게 목적이라면 영원히 두려움을 이길 수 없습니다.
상대가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나누어주는 게 목적이라면 절대로 떨릴 이유가 없습니다.
당신이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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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

웃으며 "사랑해" 아니고
가볍게 "사랑해" 아니고
멍하게 "사랑해" 아니고
당연히 "사랑해" 아니고
머리 위에 하트 그리며 애교 가득 실어 "사랑해."도 아니고

진지한 얼굴에 눈물이 터질 듯한 각오로
그 마르이 파장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전혀 개의치 않고 "사랑해!" 하고 말해본 지
얼마나 되었나요?

할 때 되었는데
그걸 못하고 있으면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은 겁니다.

그냥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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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 주지 않기

큰딸의 어린 시절에 전 집에 없었습니다.
사업한답시고 밖으로 돌아다녔고
집에 오면 잠만 잤습니다.
'아빠가 집에 없어서 반항했다'는 사춘기 딸에게
'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항변했었습니다.

사실 선택의 여지는 없었습니다.
'찌질하게 월급쟁이로 사느냐, 남부럽지 않게 사장으로 사느냐' 하는
둘 중에야 물론 후자밖에 선택은 없었지만
'월급쟁이는 찌질하다'고 정한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나였습니다.

내가 나를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몰아넣은 것이었습니다.
그래놓고 딸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강변한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은 없습니다.
모든 것의 뿌리에는 나의 선택이 있습니다.

범죄자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을 죽인 것, 섵낵의 여지가 없었다.
사치 쳐 돈 벌어야 했던 것, 그 이외엔 방법이 없었다.
사람을 때린 것, 그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그런 선택을 할 상황까지 자신을 몰아가지 않습니다.

다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 주는 선택을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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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에 대하여

막다른 골목에선 쥐가 고양이를 뭅니다.
말하다가 막히면 주먹을 쓰고 싶어집니다.
중동의 젊은이들은 테러리스트가 됩니다.

공통점이 뭘까요? '화'입니다.
그럼 화내는 사람의 공통점은 뭘까요?
그건 성질로 아니고, 기막힌 상황도 아닙니다.
절망입니다.

당신이 화를 잘 내는 것은
성격이나 벌컥증 같은 증상이 아닙니다.
당신이 자주 그리고 습관적으로 절망한다는 것입니다.
쥐에게 구멍이 있고
나에게 반박할 말이 있고
알리 하삼에게 일자리가 있다면
그들은 조용히 일상을 살아갈 것입니다.

'화' 때문에 고민이라면 이를 악물고 '희망'을 연습하십시오.
그리고 정말 그럴 마음이 있다면 이걸 기억하십시오.
희망의 어머니는 믿음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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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4일 금요일

두려움의 천적

두려움의 천적


무던은 언제나 무섭습니다.

그런데 무덤을 무서워하는 사람도

어머니, 아버지의 무던을 무서워하지는 않습니다.


'두려움'의 천적은 역시

'용기'가 아니라

'사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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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버지에 묘를 이장을 했을때가 생각이 난다.

무덤을 파내는데, 신기하게도 무덤을 다 파는게 아니라 딱 시신이 안치되어 있을 만한 위치만 파더니, 뼈를 찾아 수습했다.


발... 무릎... 점점 위로 올라가면서 뼈 하나하나를 들어 냈다.


나중에는 두개골까지...


과학시간에 모형으로된 사람 뼈만 보다가, 실제로 사람뼈를 보니 기분이 어땠을까?


하지만 그건 뼈가 아니라... 나의 아버지 였다.






질문의 수준

질문의 수준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해요? - 왕초보

토익 리스닝의 긴 지문에 약해요. - 중급

세세한 감정 표현에서 막히더라고요. - 고급


질문을 들어보면 그 사람의 영어 수준이 나옵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죠?

어떻게 하면 애인을 만들죠?

어떻게 하면 집을 장만하죠?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죠?

어떻게 하면 쓰임을 받죠?


지금 당신의 질문은 무엇입니까?

질문의 수준이 곧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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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20대...30대... 시간이 지날 수록 한때 가졌던 질문들에 답을 스스로 찾게 되는것 같다.


이 글을 보면서 맞다 나도 한때는 저런 질문을 했었는데 하는 생각과 함께 웃음이 지어졌다.


이제는 경험으로 그 답을 알고 있기에 누군가 나에게 같은 질문을 한다면 그냥 피식 한번 웃음이 지어진다.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반려자란? 가정이란?

[ 반려자란? 가정이란? ]

바리새파 사람이 찾아와 물었습니다. "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 모세의 율법을 기반하여 질문한 것 입니다. 이에 예수님은 "사람을 창조하신 분이 처음부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다는 것과, 그리고 그가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서, 자기 아내와 합하여서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신 것을, 너희는 아직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그러므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라고 답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와 가정이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답변을 통해 그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혼자 지내는 것이 안스러워서 그의 평생의 반려자를 만들어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허락된 반려자는 사람이 임의로 끊을 수 없는 존재임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주님
부모를 떠나 독립해서 생활해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가정입니다. 이 가정을 어떻게하면 지킬 수 있을지,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정안에서 어떻게 행복을 누릴지에 대한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 인생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은 마태복음 18장 1~15절 입니다.  

말씀묵상 : http://www.holybible.or.kr/B_SAENEW/cgi/bibleftxt.php?VR=2&CI=10259&CV=99


고통의 평등법칙

고통의 평등법칙

사람들을 상담해보면 정말 좋은 직장에 안정된 자리임에도 '회사 부장님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며 울먹이는 사람과 남편과 두 번째 사별했다며 조용히 말하는 사람의 표정이 거의 비슷합니다.

사람이 가지는 고통의 정도는 다른 사람과의 비교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자신이 겪은 고통들과의 비교로 정해집니다.

어린아이는 왕따 한 번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겨우 그런 걸로 힘들어 하냐?"라고 말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그렇게 비교한다면 당신의 고통도 결국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아무리 작아 보이는 고통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 문단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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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는 이유


결혼으로 한꺼번에 거머쥐겠다는 그 생각,
아주 정확히 '한탕주의' 입니다.



어떤 이는 무한한 사랑을

어떤 이는 무한한 열정을

어떤 이는 무한한 물질을

어떤 이는 무한한 명예를



결혼으로 한 반에 얻으려 합니다.



명심하십시오.

결혼이 실패하는 것은

두 사람에게

하자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것이 그저 '삶의 연속'임을 모르고

'로또'를 바라기 때문 입니다.



- 문단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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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일 토요일

열정

열정의 뜻




돋보기를 잘 쓰면 구름 낀 날에도 종이를 태울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에너지를 한곳으로 잘 모으면


돌도 녹일 수 있습니다.




열정은 남보다 더 큰 에너지를 뜻하는 말이 아닙니다.


열정은 자신의 힘을 모아 지속시킨다는 뜻입니다.












열정의 방향




열정이 없는 사람을 경멸했다고 


소싯적엔 그랬다고 고백합니다.




열정이란 멋진 핑계로


남에게 커다란 상처를 줬던 것을 뉘우칩니다.




열정 자체는 미덕이 아닙니다.


열정의 올바른 쓰임새만이 미덕입니다.




열정적으로 하라고만 강조하면서


어디로 가야 할지 묻지 않는 자들을 경계하세요.




뭐든 열정적인 게 뭐가 나쁘냐고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근세가 낳은 열정의 화신


그의 이름은 히틀러였습니다.






 -  문단열의 '단열단상' 중


 


 











단열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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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5일 수요일

골든타임 명대사 모음 / 골든대사

골든타임 명대사 모음


오랜만에 이런 메디컬 드라마를 또 접하게 되는군요.

하연거탑과 완전 다른 느낌.

전달하려는 메세지가 있어서 더욱 마음에 쏘~옥 드는 드라마!!!!

"최인혁 교수님~ 좀 짱인듯~~~~!!"



골든타임

정보
MBC | 월, 화 21시 55분 | 2012-07-09 ~
출연
이선균, 황정음, 이성민, 송선미, 김기방
소개
종합병원의 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들을 그린 의학 드라마.
글쓴이 평점  















2회

의사가 날아오는 피를 피해? 한번 피하면 끝인 것 같애? 어?

피 피하는 바람에 기구를 놓치고, 그 바람에 시야를 놓치고, 

새로 시야 확보하는 동안 피는 더나고, 출혈점을 더 못차게 됐어.

이게 지금 니가 한 짓이야. 
몰라서 저지른 일로 용서받을 수 있는 건 유치원생까지다.

피가 날아오는 곳이 출혈점이야. 피해야할 대상이 아니라 잡아야할 상대지.

언제까지 맞서야할 상태를 피해도 된다고 생각하나.


내가 예측하지 못하고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 밖에 없는데

왜하필 내 앞에 이런 환자가 나타났는가
도망치고 싶은 순간이 올텐데 그때는 어쩔겁니까
스텝들, 레지던트들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상황에서 나혼자

쇼크에 빠진 환자를 판단해야하고, 케어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그땐 어쩔겁니까

나 대신 누군가 해결하겠지 하는 나약한 마음은
환자나 의사에게 모두 치명적입니다.

 

욕심 없이 사는 건 쉬운 줄알았어요?
다른 사람들은 뭐 바본줄 알아요?

다 편하게 살고 싶어해요.
근데 왜 노력하는데?
그게 더 쉬우니까.

 

3회
오늘 살아있어야 내일도 있습니다.


 

6회
남자는 이미 마음떠나서 딴짓하는데 혼자 들떠서 별소리 다하는 나를 우습게 봤겠구나,

그렇게 생각하니깐 좀 불쾌하기도하고..,
나 재인씨 한번도 우습게 본적 없는데, 자기감정에 솔직하고 모든일에 최선다하고 누가 우습게 뵈요?

난 우습게 본적 없어요. 진짠데,

 

8회

나보가 키가커서, 나보다 얼굴이 이뻐서 나보다 머가 더 매력적이지? 왜 나를 두고 그녀를 만날걸까?

자존심은 부서지고 가루가 되버렸어.

 

11회
저 여자 인생 생각하면 잡으면 안되지.
하루종일 병원에 처박혀서 퇴근도 못 하고 피투성이 되서 일하는데
거기 무슨 생활이 있고 인생이 있겠노. 그 동안 파혼 안 당한 게 다행이지.

내 생각만 할 순 없잖아.

 

12회
내가 지금은 아무러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인턴나부랭이라서 다행이야.
그치만 언제인가 우리도 외롭게 혼자서 선택해야만 하는 날이 올수도 있겠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하지마라.)
잘하겠습니다.

 

13회
아직은 아라서 스스로 판단할 단계가 아니야.


14회
내가 염려스러운 것은 자네가 혹시 원하는 답을 정해놓고 거기에 맞는 근거를 찾은 건 아닌가 하는 점이다. 잘라야 할지 말아야 할지 최적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과 답을 정해놓고 가는 과정은 분명히 다르다.

 

15회
내가 한게 뭐였나 싶어.
그거는 더 나은 상태로 환자를 살리고 싶었단 노력이지. 노력





17회


재인 -   나는 이제 겨우 스물여덟이예요. 그냥 연습삼아 해보자고 하기에는  

         이상황은......진검이예요. 목검이 아니고,,  

         근데 나는 나무  막대기 하나 잡아 본적 없구,,,

 

금녀 -   서른 여덟이면 쉬웠을까 ?.... 마흔 여덟이면 두려움이 없었을까 ? ....  

         좋은 타이밍이라는게 따로 있을까 ? ... 

          

         모든 운이 따라주고,,,, 인생의 신호등이 동시에 파란불이 되는때란 없어 .....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상황이란  없는거야.

          

         만약 그게 중요한 일이고 결국 해야 할이라면  그냥 해. 

          

         넌 이미 어른이야 , 최소한에 자격은 가췄다고 본다.  

         난 니 나이때 결혼해서 시부모님 모시고 임신까지 하고 병원생활도 했어  

          

         앞으로도 완벽한 때란 건 없어..... 

         지금 니가 할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