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2일 화요일

하늘에서 온 선물

H.J.


책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나를 위한 우리 하늘의 선물.


오랜만에 전화 온 정선이의 추천도서. 늘 서로 읽었던 괜찮은 책을 추천해주는 우리다.


곧 결혼을 앞두고 읽고싶었던 카테고리의 도서.


단순한 공식이나 틀에박힌 매뉴얼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의 가정을 세우는 기본에


충실한 책으로 보여 벌써부터 기대가 뭉게뭉게~~ 히히.


 







 늘 기분좋은 하늘 표 쪽지 포스트잍. 사랑가득한 쪽지와 함께 도착한 내 선물.


보고싶은 책이라고 말 하자마자 바로 주문 및 결제해준 우리 애인의 마음씀씀이에 몹시 흐믓하고 행복하다.


오호호호~










하늘이가 믿음이에게.. 로 써야하는데. 우리 애인. 바꿔서 썼다.. 그치만 알아버렸을땐수정이 불가능. 그래도 누가 봐도 이건 우리 하늘 글씨체니까. 히이~

 

 






 



읽는 순간 너무 놀라고 기뻤다.



'주님을 섬기는 가정'이라.. 가르쳐주지 않은것까지 이렇게 깨달아가는걸 보면


정말 성령이 하시는구나 하는 생각밖에...  이렇게 멋지게 세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할따름이다..












하늘이랑 믿음이 처럼 사이좋은 책 두권.


성격급하고 제멋대로에 강하고 고집센 빨강같은 현진과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차분한 연보라같은 우성이.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색은 어떤 색일까.


서로를 닮아가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세상에 없는 색이겠지..


기대된다.


책 고마워요 하늘. 진심으로 소중하게 생각해. 잘 읽고 많이 배울께요~


 



 



2010년 10월 11일 월요일

믿음이의 선물


W.S.


 


거래처와 미팅을 끝내고 왔는데,


책상에 이쁘게 놓여져 있는 믿음이의 선물이에요.


 


 



 




 


요즘 별다방 커피가 맛있던데..


더블샷 별다방표 커피. + 달달한 과자 . ㅋㅋ



 


 











 




믿음아. 고마워.


항상 감사하면서 평생 살아갈께. 사랑해 ♡


 


 









 


(웁쓰, 귀여운 키티 포스티잇..ㅋㅋ 믿음이의 센스!!)


 


 










2010년 10월 6일 수요일

선물

H.J.


 


하늘이 다음 비지니스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가 받아온 선물.


저 하늘색 가방 안에는 큼직한 노트와 지우개도 들어있고


이쁜 도자기 컵은 커플로 사용할꺼라더니 하늘이 집으로 가져갔다.


 


내게 줄 선물 챙겼다며 기분좋다고 보낸 문자를 보고는


미소짓지 않을 수 없었던...


사랑스런 울 애인.


 


고마워~


 



 
 
 
 
 
 

그녀의 값진 선물...


W.S.


 


2010.9.15 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


믿음이가 저에게 꼭 선물해주겠다던 성격책을 받은 날과 장소입니다.


믿음이가 꼭 자기가 사주겠다며, 전주로 내려가는 저를 향해 뛰어온 날이죠.


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준 믿음이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그럼, 제가 좋아하는 잠언을 앞에 두고 한컷 !


그리고 그녀가 메세지 들은건 표시하라고 사준 색연필과 함께 한컷 !


 



 



 







크기는 손바닥만 하고요.(인증샷)



 


부르조아만이 쓴다는 골드 성격책 !!


(역시 그녀는 통이 큽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건 역시 앞면에 써있는 [사랑하는 한우성님께...] ㅋㅋ


 


 





 








 



이상. 하늘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녀의 값진 선물 이었습니다.


 


 

2010년 10월 5일 화요일

토요일 데이트

H.J.


 


한장 한장 너무 소중한 사진들. 추억들...


 


이젠 어느곳에 가도 함께다.


어느새 함께라는것에 익숙해져버렸다.


주위의 사람들이 함께라는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초대하는 사람도 초대받는 사람도 하나가 아닌 둘을 그린다.


 


그게 결혼이라는걸까.


참..  좋다. 내 옆의 그림자가 되어주는 사람.


 


 



 
 
 
 
 
 
 
 
  
 
 
 

2010년 10월 4일 월요일

같은날.

H.J.


 


주일 예배 후 잠시 희선 언니네와 커피숍에서 차가운 라떼 한잔을 한 후


마리오아울렛 구경하려 슝슝~


 


높은 힐을 신고 돌아다니느라 발은 너무 피곤했지만


새로산 커플 운동화에 마음이 들뜨고 맛난 봉추찜닭에 배도 불렀던 하루.


 


맨 마지막 사진 속 활짝 웃는 우리가 참 이.쁘.다.
 



 
 
 
 
 
 
 
 
 
 
 
 
 
 
 
 
 

일산 나들이


 


어설픈 돼지코.


손가락에 힘을 더 줬어야했어..  ㅡㅡㆀ


 



 


 


흰둥이앞에서 한장. 나름 불쌍한 컨셉인데.. 얼굴이.. 넘흐 해맑다... 쩝.



 
 


 


신나는 농구 두판.


214점의 기록은 도대체 누가 세운걸까. 암튼 재밌다 재밌다~



 
 
 


하늘 품에 쏘옥~
 


 


 


H.J.


 


유미 딸 지민이의 돌잔치.


일찍부터 부지런을(..?) 떨고 도착한 일산.


한시간이나 늦어진 돌잡이를 보기위해 열심히 박수치며 자리를 지켰다.


그리고 우리 흰둥이 엔진오일과 공기필터를 갈아주기위해 홈플러스 고고.


 


흰둥이가 바뀌는 동안 우린 잠시 안에 들어와서 이것 저것 구경하고 오랜만에 오락도 하고.


간만이어서인지 아니면 우리 하늘과 함께여서인지 너무너무 즐거웠다. 푸히~


 


하늘과 함께하면 일산이든 전주든 어딜가도 마냥 소풍길이다.


일평생 하늘과 소풍가는 마음으로 설레이고 즐겁게.. 그렇게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