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30일 일요일
당신의 퇴근길
[#_7b1aa_#]
남편이 보내온 퇴근길 하늘.
아름답다.
하나님은 어떻게 이런 색을 만드시고
이런 조화로 하늘을 칠하시는 걸까..?
이 아름다운 하늘과 노을.
사진으로 봐도 이렇게 시선을 빼앗기는데
이제 제법 선선해진 저녁 바람을 맞으며
직접 보는 우리 신랑은 얼마나 멋지다 생각했을까.
그림이 너무나 훌륭해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치열한 하루를 마치고 쉼터로 돌아오는 길.
그제서야 제대로 호흡한번 하며
내일 다시 반복될 망정
오늘 하루 누릴 수 있는 조금의 시간에 대한
마음 가득 가벼움이
2012년 9월 18일 화요일
[책] 그림으로 읽는 생생 심리학
[바넘효과 : Barnum Effect]
-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심리적 특징을 자신만의 특성으로 여기는 심리적 경향.
따라서 바넘 효과를 잘 활용한다면 당신도 친구들 사이에서 순식간에 사람의 마음을 읽는 예리한 독심술사가 될 수 있다.
* 나쁜 버릇을 고쳐주고 싶다면 그 행동에 상을 줘라.
[내적동기, 외적동기]
- 내적동기 : 행동 자체에 즐거움을 느껴 발생하는 강하고 능동적인 동기.
- 외적 동기 : 행동에 따른 보상을 목표로 발생하는 약하고 수동적인 동기.
- 내적 동기가 작용해 일어난 행동에 상을 주게 되면 긍정적이었던 내적 동기가 외적 동기로 변할 수도 있다.
* 스스로 발목 잡는 셀프핸드캐핑
[셀프핸드캐핑(Self handicapping)]
- 중요한 시험이나 일을 하기 전, 실패했을 시를 대비해
미리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을 만드는 현상.
중요한 과제를 앞두고 자꾸 다른 생각이 떠오른다면, 셀프핸드캐핑에 빠진 것은 아닌지 스스로 점검해보자.
* 단체과제를 할 때는 확실히 일 분담을 하라.
[사회적 태만(Social loafing)]
- 단체과제 시행, 타인의 존재로 인해 '조화의 상실', '의무감 저하'가 유발되어 개인의 능률이 떨어지는 현상.
집단 내 개인의 과제를 확실히 정하고 개인별 성과를 측정함으로써 사회적 태만을 줄 일 수 있다.
* 공부 못하는 아이, 피그말리온 효과로 성적 향상 시키기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 누군가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이나 기대가 그 대상에게 실제로 실현되는 현상.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갖는 믿음 역시 이러한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 잡념 퇴치법, 메모!
[사회적 촉진 효과(Social facilitation)]
- 타인의 존재로 인해 수행이 향상되는 효과
[반동 효과(Rebound Effect)]
- 생각하지 않으려 할수록 반동에 의해 더 많이 생각나게 되는 효과.
공부는 경쟁자가 많은 도서관에서, 잡념은 억지로 잊으려 하지 말고 우선 종이에 나열하라!
2012년 9월 6일 목요일
최근 본 잼 있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 정보
- SBS | 토, 일 21시 50분 | 2012-05-26 ~ 2012-08-12
- 출연
- 장동건, 김하늘,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 소개
- '꽃중년' 네 남자와 설레는 로맨스가 그리운 네 여자의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내 마음이 들리니?
- 정보
- MBC | 토, 일 21시 50분 | 2011-04-02 ~ 2011-07-10
- 출연
- 김재원, 황정음, 남궁민, 고준희, 이규한
- 소개
- 후천성 청각장애를 딛고 일어서는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더킹 투하츠
- 정보
- MBC | 수, 목 21시 55분 | 2012-03-21 ~ 2012-05-24
- 출연
- 하지원, 이승기, 윤제문, 이윤지, 조정석
- 소개
- 북한 특수부대 여자 장교와 천방지축 안하무인 남한 왕자가 서로에 대한 편견과 세상의 불신, 방해를 딛고 사랑을 키워간다는 이야...
넝쿨째 굴러온 당신
- 정보
- KBS2 | 토, 일 19시 55분 | 2012-02-25 ~ 2012-09-09
- 출연
- 김남주, 유준상, 윤여정, 강부자, 장용
- 소개
- '능력 있는 고아'를 이상형으로 꼽아온 커리어우먼 차윤희가 완벽한 조건의 외과 의사를 만나 결혼에 골인하지만, ...
2012년 9월 5일 수요일
골든타임 명대사 모음 / 골든대사
골든타임 명대사 모음
오랜만에 이런 메디컬 드라마를 또 접하게 되는군요.
하연거탑과 완전 다른 느낌.
전달하려는 메세지가 있어서 더욱 마음에 쏘~옥 드는 드라마!!!!
"최인혁 교수님~ 좀 짱인듯~~~~!!"
골든타임
- 정보
- MBC | 월, 화 21시 55분 | 2012-07-09 ~
- 출연
- 이선균, 황정음, 이성민, 송선미, 김기방
- 소개
- 종합병원의 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들을 그린 의학 드라마.
2회
의사가 날아오는 피를 피해? 한번 피하면 끝인 것 같애? 어?
피 피하는 바람에 기구를 놓치고, 그 바람에 시야를 놓치고,
새로 시야 확보하는 동안 피는 더나고, 출혈점을 더 못차게 됐어.
이게 지금 니가 한 짓이야.
몰라서 저지른 일로 용서받을 수 있는 건 유치원생까지다.
피가 날아오는 곳이 출혈점이야. 피해야할 대상이 아니라 잡아야할 상대지.
언제까지 맞서야할 상태를 피해도 된다고 생각하나.
내가 예측하지 못하고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 밖에 없는데
왜하필 내 앞에 이런 환자가 나타났는가
도망치고 싶은 순간이 올텐데 그때는 어쩔겁니까
스텝들, 레지던트들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상황에서 나혼자
쇼크에 빠진 환자를 판단해야하고, 케어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그땐 어쩔겁니까
나 대신 누군가 해결하겠지 하는 나약한 마음은
환자나 의사에게 모두 치명적입니다.
욕심 없이 사는 건 쉬운 줄알았어요?
다른 사람들은 뭐 바본줄 알아요?
다 편하게 살고 싶어해요.
근데 왜 노력하는데?
그게 더 쉬우니까.
3회
오늘 살아있어야 내일도 있습니다.
6회
남자는 이미 마음떠나서 딴짓하는데 혼자 들떠서 별소리 다하는 나를 우습게 봤겠구나,
그렇게 생각하니깐 좀 불쾌하기도하고..,
나 재인씨 한번도 우습게 본적 없는데, 자기감정에 솔직하고 모든일에 최선다하고 누가 우습게 뵈요?
난 우습게 본적 없어요. 진짠데,
8회
나보가 키가커서, 나보다 얼굴이 이뻐서 나보다 머가 더 매력적이지? 왜 나를 두고 그녀를 만날걸까?
자존심은 부서지고 가루가 되버렸어.
11회
저 여자 인생 생각하면 잡으면 안되지.
하루종일 병원에 처박혀서 퇴근도 못 하고 피투성이 되서 일하는데
거기 무슨 생활이 있고 인생이 있겠노. 그 동안 파혼 안 당한 게 다행이지.
내 생각만 할 순 없잖아.
12회
내가 지금은 아무러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인턴나부랭이라서 다행이야.
그치만 언제인가 우리도 외롭게 혼자서 선택해야만 하는 날이 올수도 있겠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하지마라.)
잘하겠습니다.
13회
아직은 아라서 스스로 판단할 단계가 아니야.
14회
내가 염려스러운 것은 자네가 혹시 원하는 답을 정해놓고 거기에 맞는 근거를 찾은 건 아닌가 하는 점이다. 잘라야 할지 말아야 할지 최적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과 답을 정해놓고 가는 과정은 분명히 다르다.
15회
내가 한게 뭐였나 싶어.
그거는 더 나은 상태로 환자를 살리고 싶었단 노력이지. 노력

17회
재인 - 나는 이제 겨우 스물여덟이예요. 그냥 연습삼아 해보자고 하기에는
이상황은......진검이예요. 목검이 아니고,,
근데 나는 나무 막대기 하나 잡아 본적 없구,,,
금녀 - 서른 여덟이면 쉬웠을까 ?.... 마흔 여덟이면 두려움이 없었을까 ? ....
좋은 타이밍이라는게 따로 있을까 ? ...
모든 운이 따라주고,,,, 인생의 신호등이 동시에 파란불이 되는때란 없어 .....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상황이란 없는거야.
만약 그게 중요한 일이고 결국 해야 할이라면 그냥 해.
넌 이미 어른이야 , 최소한에 자격은 가췄다고 본다.
난 니 나이때 결혼해서 시부모님 모시고 임신까지 하고 병원생활도 했어
앞으로도 완벽한 때란 건 없어.....
지금 니가 할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다..
[출처] 지금 필요한건.... 골든타임 명대사 감동의 글 |작성자 바다이쁘니
2012년 8월 28일 화요일
나의 보물들...
2012. 08. 29
제 보물들 사진 입니다.
지난번 직장 동료분과 장비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가진 장비를 보여주기 위해서 찍게 되었네요.ㅋㅋ
어린애도 아닌데, 왜 이런걸로 지기 싫은지 모르겠네요.
이 장비들은 저에게 보물들입니다.
여행을 가나, 어디를 가나 저는 항상 이 녀석들을 전부 또는 일부라도 챙겨 갑니다.
비록 한번도 못꺼내고 올때도 있지만, 왠지 이 녀석들이 옆에 있으면 뭐든 척척 만능 박사가 된 기분이랄까요?
어렸을때 컴 좀 만지고 논다는 아이였는데, 프로그래머는 못되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IT에 종사는하고 있습니다.
IT 에도 꼭 프로그래머만 있는 법은 아니더라고요.ㅎㅎ;;
IT 종사자라서 일까요?
아내는 제가 집에서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만 만지작 거린다고 가끔 뭐라고 합니다.
제가 봐도 정도를 지나칠때가 많습니다. 병이죠~ 병. ㅎㅎ;
그런데 정말 이 장비들과 이렇게 생활하면서 관련 업무를 보고 있다는게 저에게는 행복입니다.
'어? 요런 버튼을 달았네... 왜 달았지... 편한데... 쉽네...ㅎㅎ'
이러면서요.
IT는 세상을 윤택하게 해주는데, 일등공신 입니다.
이 바쁜 세상에 한정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죠.
IT 종사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이윤을 추구해야하는 기업일지라도, 특히 IT 는 사회적 기업에 앞장서야 한다고요.
너무 이상한 이야기로 새버렸군요.ㅎㅎ; (자주 있는 일입니다.콜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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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제 보물들과 제가 궁합이 잘 맞았으면 하네요.
오랜만에 이렇게 몇자 뚜드려 봅니다~~~~~^^
2012년 8월 27일 월요일
쁘띠프랑스 방문
2012. 8. 20
쁘띠프랑스 방문.
여름휴가에 돌아오는 길에 방문한 쁘띠프랑스.
개인 소유지로서 열심히 검색해본 결과 .... 한번만 방문해볼만 한 곳 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입장료 8,000 .... 개인 사유지라서 비싸더군요.
부지는 생각보다 커서, 정말 돈 많은 분이시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ㅋㅋ
그럼, 사진 몇장 담아 봅니다.
아차, 입장 하실때 꼭~ 입구에서 스템프 천을 사가세요.
스템프 천 500원에 즐거움과 추억을 담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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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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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화장실을 만들어놨는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