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대하여
'가지기'에 몰두하면 저만치 멀어지고
'즐거워하기'에 집중하면 성큼 다가옵니다.
인생의 모든 즐거움들,
그저 사용할뿐이고 언제나 떠날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이 행복입니다.
행복 시스템은
'소유'가 아니라 '렌탈' 기반입니다.
소유에 대하여
제주도에 씽씽 달린 아반떼를 반납했습니다.
결혼하면서는 자유를 반납했습니다.
마흔이 넘으면서 기억력을 반납했습니다.
디스크에 걸리면서 유연성을 반납했습니다.
하늘나라에 가족을 돌려드렸습니다.
물건도, 건강도, 관계도
소유할 수 없습니다.
모두가 렌탈입니다.
즐겁게 쓴 후엔 돌려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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