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3일 월요일

햇살 눈부신 2012 여름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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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본 죽전 카페거리.
너무 더웠고, 다소 멀었으며,
세수만 겨우하고 너무도 초라한 몰골로 나선
짧은 나들이였지만
여러가지로 충분히 가치있었던 시간.

때론 눈에 보이는 것들보다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큰 변수로 작용해
생각과 다르고 예상을 비웃는
색다른 아웃풋을 낸다.

그래서 재미있고
그래서 긴장되고
그래서 모두가 제각각인

살만한 인생.
재미있는 이 세상 소풍.

댓글 1개:

  1. 여보. 마지막 사진은 왠지 안습이오. -_-;; 우리 서로를 생각합시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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