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이 '2'가 아니라 '1'이 되려면 어떤 공식이 필요한가?
한쪽의 '1'이 '0'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1'이 '1/2'이 되어야 한다.
둘이 하나되기 위해서 나의 반을 버리는 것이다.
나의 반을 버리고 배우자의 반을 채우는 것이 둘이 한몸이 되는 공식이다.
이것은 부부가 한 몸이 되기 위해 아내 혼자 희생해서 남편과 시댁 위주로 살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남편만 무조건 양보해서 아내와 친정을 위해 헌신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결혼은 새로운 세계의 창조다.
빨간색 남편과 파란색 부인이 만나 둘 중 한 색깔로 남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색깔로 창조되는 것이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부부의 본질이다.
부족한 둘이 만나서 하나님의 본래 뜻대로 건강한 한 몸이 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당연히 아픔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서로 맞춰 가는 과정이 힘들다고 해서 상대방을 완전히 버려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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