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3일 월요일

제주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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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 하기 전.
3박 4일 내내 흐리거나 비가왔던 하늘.
돌아오는 날도 눈부신 햇살은 꽁꽁 숨었었는데
어떻게 이 사진에는 빛이 이렇게 가득 담겼는지..

빛이 있으니 너와 나 둘 말고는 모두 사라지고
빛이 있으니 너의 테두리도 나의 형체도 무디어지고

예수님
빛으로 오셔서 저희를 안아주세요.

틀도 없어지고 저희사이에 있는 모든
방해물과 벽도 없애주시고
그냥 이 가정에
주님과 남퍈과 아내만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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